아이즈원 해체 논란 총정리

아이즈원 해체 논란 총정리

아이즈원

일단 아이즈원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를 통해서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보니 각자 소속사가 다 다른게 문제인데

기본적으로 한국, 일본 합작그룹이다보니 더욱 소속사 문제가 얽혀있어서

일본멤버의 경우에는 대부분 기존 일본 그룹 활동중인 멤버들이었다보니 

일본 그룹으로 복귀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멤버의 경우에는 각자 소속사에서 공개된 연습생 및 공개안된 연습생들과 

다시 새로운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있을거같고

아이오아이처럼 김세정, 미나는 그룹으로 데뷔하였고

전소미, 청하는 솔로로 데뷔를 했듯이 

아이즈원 멤버들도 솔로 및 그룹으로 재데뷔할 것으로 예상되네요ㅠ 

아이즈원
아이즈원


​10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계약 연장을 두고 소속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예정대로 4월까지 활동한 뒤 해체하기로 합의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해체 후 원소속사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Mnet 측도 이날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이즈원
아이즈원

아이즈원은 2018년 Mnet의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했다. ‘파노라마’ ‘비올레타’ ‘라비앙로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하지만 아이즈원은 2019년 11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생방송 투표조작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해체 위기에 놓였지만 소속사간 합의를 통해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법원이 투표 조작으로 피해를 본 연습생 명단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아이즈원

◇Mnet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Mnet입니다.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습니다.

​지난 2018년 COLOR*IZ 앨범으로 데뷔해,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즈원’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할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가 오는 3월 13일, 14일 양일간 있을 예정입니다.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이즈원


결국 아이즈원은 계약기간을 채우고 연장 없이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워너원과 엑스원 해체될때 진짜 마음이 찢어졌는데 오늘은 씁슬 그 자체네요

아이즈원 친구들이 절대 싫거나 그런거 아니구 그저 저 동네가 밉단 얘기입니다ㅠ

아이즈원
아이즈원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